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분수를 지키며 본분을 해야 편안하다>

2022.5.31

주인공은 복음을 전해야 하나님께 기억되고, 복을 받을 가망도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지 작업은 가치도 별로 없고, 복을 받을 가망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복음을 전하려는 마음이 강했고, 이미지 제작은 열심히 하지 못합니다. 그러던 주인공은 어떻게 하나님 말씀의 폭로를 통해 이런 옳지 못한 자세를 바로잡고 분수를 지키며 본분을 다하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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