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나의 과오를 대하는 법을 알게 되다>

2025.7.28

그녀는 한때 교회의 리더였지만, 복음을 전하던 중 유다에게 배신당했습니다. 경찰의 모진 고문 속에서 순간적으로 약해져 형제자매들을 팔아넘겼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다는 걸 깨닫고 심한 고통에 시달렸어요. 겉으로는 본분을 이행했지만, 속으로는 자포자기하고 더 이상 구원받을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나서 자신의 과오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깨닫고 마음의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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