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이제 나의 자질을 올바르게 대할 줄 알게 되었어요>

2024.9.18

그녀는 양육 팀장으로 선발되었지만 사역 능력이 부족해서 사역을 다양하게 잘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팀장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든 자기 자질을 끌어올리려고 했고 바꿔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잘 되지 않자 그녀는 소극적으로 변하고 스스로를 단정했습니다. 그렇게 괴롭게 지내던 중,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질이 좋고 안 좋고는 하나님의 정하심에 의한 것이므로 계속 뛰어난 자질을 갖춰 사람들에게서 높은 평가를 얻으려고 하는 건 교만한 성품에 지배받는 것임을 알게 됐고, 또한 어떻게 올바르게 자신의 자질을 대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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