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하나님은 말세에 왜 새 이름으로 바꾸시는가?> 명장면

2016.11.7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모든 사람의 죄를 담당하고 속량하셨으니, 예수의 이름을 떠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것은 배교 행위이다’라는 것이 교계 목사들의 주장입니다. 과연 정말 그러할까요? 과거 예수님이 사역하실 때, 성전을 떠나 예수님을 따른 사람들도 여호와를 배신한 자들이라고 바리새인들의 정죄를 받지 않았던가요? 그럼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는 것은 하나님을 배신하는 배교 행위일까요, 아니면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구원을 받는 것일까요? 이 영상을 통해 함께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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