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께 진심을 바치면 진리를 얻을 수 있다>(발췌문 380)

2021.8.4

진리를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은 일을 할 때 하나님의 감찰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감찰을 받으면, 네 마음은 올바른 것이다. 네가 늘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기 위해 일을 하고 하나님의 감찰을 받지 않는다면, 네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겠느냐?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없다. 일을 할 때 언제나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안 되며, 자신의 이익이나 지위, 체면, 명예를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람의 이익을 생각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 집의 이익을 생각하고, 하나님 집의 이익을 제일 앞자리에 두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먼저 자신의 본분 이행에 불순물이 섞여 있지 않은지, 충성을 다했는지, 책임을 다했는지, 최선을 다했는지, 자신의 본분 그리고 하나님 집의 사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생각해야 한다. 네가 늘 이런 것을 생각하면 본분을 제대로 이행할 수 있다. 네가 자질이 부족하고 체험이 얕거나 업무에 정통하지 못해 일에 실수와 잘못이 생기고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한다 할지라도 너는 이미 최선을 다했다고 할 수 있다. 네가 네 자신의 사욕이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어디서나 하나님 집의 사역과 하나님 집의 이익을 생각하며, 또한 본분을 제대로 이행했다면, 하나님 앞에서 선행을 쌓은 것이다. 그렇게 선행을 행한 사람이 바로 진리의 실제가 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되면 증거가 있게 된다. 늘 육으로 살아가고 자신의 사욕을 만족시키는 사람에게는 진리 실제가 없다. 그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징표이다. 너는 “저는 한 것도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욕되게 했다고 하십니까?”라고 물을 것이다. 네 생각과 일하는 속셈, 목적, 동기, 일을 행한 결과는 모두 사탄을 만족시키고, 사탄의 웃음거리가 되며, 사탄에게 약점을 잡히고, 크리스천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증거가 조금도 없다. 네가 매사에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진실한 증거가 없으니, 하나님이 네가 행한 것을 기억하겠느냐? 마지막에 하나님이 너의 모든 행위와 네가 이행한 본분에 어떤 결론을 내리겠느냐? 결론이나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성경에서 예수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라고 하였다. 예수는 왜 이런 말을 했겠느냐? 주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열심히 뛰어다닌 사람이 어째서 불법을 행하는 사람이 되었겠느냐? 불법을 행하는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느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느냐?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하나님을 위해 포기하고 헌신하고 자신의 본분을 이행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본분을 이행하면서 충성심과 증거가 없었으므로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었다. 그래서 예수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고 한 것이다.

사람의 행위가 선인지 악인지를 가늠하는 기준은 무엇이냐? 바로 네가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 드러내는 것, 행하는 것에 진리를 실행하고 진리의 실제를 살아 낸 증거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네게 그러한 실제가 없고 그러한 살아 냄이 없다면, 너는 의심할 나위 없이 악을 행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악을 행하는 사람을 어떻게 보겠느냐? 네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 겉으로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고, 사탄을 수치스럽게 하거나 물리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어디서나 하나님을 욕보이는 표가 되는 것이다. 너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것도, 하나님을 위해 네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도 아니라, 너 자신을 위하는 것이다. ‘자신을 위한다’라는 말에 숨은 뜻이 무엇이겠느냐? 사탄을 위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에 하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고 말씀할 것이다. 하나님이 보기에 네가 행한 것이 선행이 아니라 악행이다. 너는 상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께 기억되지도 못할 것이다. 그럼 전부 허사가 되지 않겠느냐? 본분을 이행하는 사람이 진리를 깨달은 정도가 깊든 얕든 상관없이, 진리의 실제에 진입하기 위한 가장 간단한 실행 방법은 바로 어디서나 하나님 집의 이익을 생각하고, 자신의 사욕과 속셈, 동기, 체면, 지위를 내려놓는 것이다. 하나님 집의 이익을 첫자리에 놓는 것은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본분을 이행하는 사람이 이것조차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본분을 이행한다고 할 수 있겠느냐? 그것은 본분을 이행하는 것이 아니다. 너는 마땅히 하나님 집의 이익과 하나님의 이익, 하나님의 사역을 먼저 생각하고, 그것들을 첫자리에 놓아야 하며, 그다음 네 지위가 안정적인지, 다른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볼지를 생각해야 한다. 두 단계로 나누어 절충하면 좀 쉬운 것 같지 않으냐? 시간이 지나면 너는 하나님을 만족게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이 밖에 너는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본분을 이행하고, 사욕과 속셈, 동기를 내려놓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과 하나님 집의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렇게 한동안 체험하다 보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좋고 정정당당하게 사는 것이라 생각하게 될 것이다. 비열한 소인배처럼 나약하고 천하고 야비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광명정대하게 사는 것이라고, 이것이 바로 사람이 마땅히 살아 내야 할 모습이자 마땅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이다. 이렇게 하면 네 마음속에 있던, 이익을 채우려던 욕망은 점차 천천히 작아질 것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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