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어머니의 별세로 생긴 마음의 그늘에서 헤어 나오다>

2025.4.21

주인공은 “모든 선행 중 효가 으뜸이다.”, “부모가 계실 때는 멀리 나가 놀지 마라.”라는 전통문화 관점의 해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큰 붉은 용의 추적 때문에 집에 머물며 어머니를 보살펴 주지 못함으로 죄책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그녀는 죄책감에 빠졌고, 본분에도 지장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심으로 그녀는 전통문화의 관점을 분별할 수 있게 됐고, 엄마의 사망을 올바르게 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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