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부모가 자식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가>

2025.6.18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인 후, 그녀는 아들도 하나님을 믿는 길로 가기를 바라며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녀의 소원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 아들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관학교에 갔다는 소식을 듣게 됐을 때, 그녀는 아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려고 했던 소원이 완전히 사라질까 봐 걱정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들에게 가르침을 소홀히 했다고 여기며 엄마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자책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말씀을 본 후, 부모는 자식의 운명의 주인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자녀가 하나님을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선택이고 하나님의 정하심에 따르는 것임을 깨닫게 되면서 아들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게 됩니다.

더보기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공유

취소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