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상 <소생>

2016.7.14

자오신(趙新)은 시골에서 자란 보통 여인으로 행복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주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중공 정부에 잡힌 후부터 그는 가족과 친인 앞에서 “죄인”이 되었습니다. 2003년, 그가 행운스럽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받아들였는데 뜻밖에도 이로 인해 정부의 미친 듯한 핍박과 가족의 더 큰 오해를 사게 되어 그는 집이 있어도 돌아가지 못하고 자식과 생이별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12월 16일, 복음을 전하다가 그는 중공에 잡혀 악한 경찰의 비방, 모욕과 모진 고문을 받았습니다…… 고통스럽고 견디기 어려운 나날에 하나님은 줄곧 그의 곁을 지키며 그에게 무궁한 신심과 힘을 더해 주셨고 한 번씩 그녀를 인도하여 난관을 극복하게 했으며 악한 경찰과 가족 그리고 이웃 앞에서 굳세고 드높은 간증을 서게 했습니다! 여러 해 동안의 핍박 환난은 그녀로 하여금 중공 정부가 바로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는 “화근”이며 모든 죄악의 근원임을 분명하게 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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