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딸이 백혈병에 걸린 후>

2025.7.27

딸 아이가 9개월 되었을 때 남편이 갑작스럽게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이에 고통스러워하며 절망에 빠져 있던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복음이 다가왔고 그녀는 의지처를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딸이 11살이 되었을 때 백혈병 진단을 받게 되면서 그녀는 다시 고통에 빠지게 되었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따지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헌신과 희생으로 딸의 생명을 며칠이라도 연장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그녀는 관점을 바로잡게 되었고, 아이의 병에 대해서도 바르게 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고통의 날들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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