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의 간증 <더는 떠돌지 않게 되었네> 하나님은 나의 영원한 구세주

2018.2.6

노브는 어려서부터 어머니를 따라 예수를 믿었다. 비록 성경도 자주 보고, 기도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설교도 많이 들었지만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세상의 시류를 좇으며, 육체의 쾌락을 즐기고, 자주 거짓말하고 기만하는 행위를 반복하게 됐다. 노브는 계속 죄짓고 다시 회개하고 또다시 죄를 짓는 이런 악순환 속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수없이 다짐했다. 그러나 그 다짐은 매번 실패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중에 일자리를 찾아 대만으로 가게 됐고, 그곳에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듣게 된다. 노브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가 다시 오시리라 약속하셨던 주님이심을 확신하게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세에 심판 사역으로 사람의 죄짓는 본성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노브는 기쁜 마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2년 뒤, 필리핀으로 돌아간 노브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자신의 본분을 다하며 인생의 목표와 방향을 찾게 되었다. 그로부터 그의 마음은 더 이상 떠돌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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