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어느 의사의 회개>

2021.8.31

주인공은 한 시골 마을의 의사였습니다. 처음에는 의료 윤리를 지키면서 성실하게 진료를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른 의사들이 '과한 치료법'을 써서 자기보다 많은 돈을 버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 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주인공도 환자를 속이는 수단을 받아들이면서 조금씩 양심의 선을 넘어버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겪으면서 주인공은 하나님께서 정직한 자를 기뻐하시고, 간사한 자를 증오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고, 거짓말로 남을 속이고 간사하게 행동하는 일의 성격과 결과에 대해서도 깨닫게 됩니다. 그때부터 자신을 뉘우치며, 정직한 사람이 되려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실행합니다. 그로 인해 주인공은 환자들의 칭찬과 신뢰를 받게 되었고, 마음에도 평안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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