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하나님 알아 가기 | 발췌문 135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는 사실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하나님의 권능 아래에 있으며, 모든 사람은 능동적 또는 수동적으로 하나님의 주재와 배정을 받아들인다. 사람이 살면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어도, 결국에는...
각국 정세는 상당히 혼란스럽다. 하나님의 채찍이 땅에서 제 기능을 발휘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땅의 상황을 통해 하나님의 사역을 볼 수 있는데, ‘물은 포효하고, 산은 무너지고, 강은 붕괴된다’는 것은 땅에서 채찍질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이로써 “땅의 가정은 모두 ‘파탄’되고, 땅의 나라는 ‘분열’되며, 더 이상 ‘부부가 함께 모이는’ 날도, ‘모자가 재회하는’ 때도, ‘부녀가 만나는’ 시간도 없을 것이다. 땅의 모든 옛 모습은 나에 의해 깨질 것이다.” 이는 땅에 있는 모든 가정의 상황이다. 물론 전부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대체적으로 그런 상황이라는 말이다. 또 한편으로는 이 흐름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앞으로 처하게 될 상황을 가리키기도 한다. 이는 말씀의 형벌을 받고, 이방인이 재난을 겪은 후,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가족 관계에 묶이지 않고 하나님나라에서 충성을 다하는 시님(원문: 秦國) 사람이 될 것임을 예시한다. 그러기에 더 이상 ‘부부가 함께 모이는’ 날도, ‘모자가 재회하는’ 때도, ‘부녀가 만나는’ 시간도 없다고 한 것이다. 그래서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은 ‘가족이 사방으로 흩어지고, 산산조각 나는’ 상황을 맞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는 마지막 사역이다. 하나님은 전 우주로 이 사역을 확대하고자 하기 때문에, 이참에 ‘감정’이라는 두 글자의 의미를 사람에게 ‘밝혀’ 하나님의 뜻이 모든 사람의 가정을 깨뜨리는 것임을 보여 준다. 이는 하나님이 형벌로 전 인류의 모든 ‘가정 분쟁’을 해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땅에서 마지막 부분의 사역을 마무리할 수 없다. 마지막 부분의 말씀은 인류의 최대 약점을 분명하게 지적했다. 사람은 모두 ‘정’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어떤 사람도 피하지 않고 전 인류의 마음속에 숨겨진 비밀을 드러냈다. 왜 감정을 떨쳐 버리지 못하느냐? 그것이 양심의 기준보다 높단 말이냐? 양심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느냐? 감정이 난관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느냐? 하나님의 눈에 감정은 하나님의 원수다. 설마 하나님이 이를 명확히 말씀하지 않았단 말이냐?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제28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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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고, 만물의 경계를 정했으며, 만물 속에서 여러 가지 생물을 양육하고 있다. 동시에 하나님은 인류를 위해 다양한 생존 방식도 예비하였다. 따라서 네가 본 인류의 생존 방식은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며, 생존 환경도 한 가지만...
거시적 및 미시적 관점에서 보는 하나님의 권능 하나님의 권능은 유일무이한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나타내는 특유한 신분이기도 하고 하나님 자신의 신분을 대표하는 특정한 본질이기도 하다. 이러한 모습과 본질은 피조물과 비피조물에게는 없는 것이며, 오직...
많은 사람이 또 창세기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 사람을 만들고”라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연상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인류를 만들었다고 말씀한 만큼 ‘우리’는 둘 이상이고, ‘우리’라고 말씀한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