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인류의 패괴 폭로 | 발췌문 337
내가 너희들 가운데서 이렇게 사역하고 말하며 얼마나 많은 정력과 심혈을 쏟았더냐? 하지만 내가 분명히 알려 준 것을 너희가 언제 청종한 적이 있더냐? 너희가 나 전능자에게 엎드린 적이 있더냐?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대하는 것이냐? 너희는...
오늘날의 길을 가면서 어떻게 추구하는 것이 가장 합당하겠느냐? 너는 스스로를 어떤 사람으로 간주하고 추구해야 하겠느냐? 너는 오늘날 네게 임한 모든 것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것이 시련이든, 고난이든, 무정한 형벌이든, 저주이든, 너는 그 모든 것이 임할 때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내가 왜 이렇게 말하겠느냐? 오늘 너에게 임한 것은 한 번씩 되풀이되는 짧은 시련이므로 정신적으로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네가 이를 내팽개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삼지 않는 것이다. 너는 조심성이 없기 짝이 없구나! 이 소중한 자산을 눈앞을 스쳐가는 구름이라고 생각하다니. 되풀이되는 호된 매질에 크게 아파하지 않고, 이를 일시적인 고통으로 치부하며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관심 없이 냉담하게 바라보며 어쩌다 직면한 한 차례의 난관으로 간주할 뿐이다. 너는 거만하기 짝이 없구나! 거듭하여 밀어닥치는 거센 비바람을 하찮게만 여긴다. 심지어 싸늘하게 웃으며, 대수롭지 않은 표정을 짓기도 한다. 이는 네가 계속 이런 ‘불행’을 겪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을 불공평하게 대하기라도 한다는 말이냐? 내가 오로지 너의 허물만 들춘다는 말이냐? 너의 생각이 내가 말한 것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해도 너의 그 ‘태연한’ 표정과 태도는 너의 내면을 여실히 드러냈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 깊이 숨겨져 있는 것은 불만에 가득 찬(원문: 不近人意) 욕설과 사람의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 끝없는 슬픔일 뿐이다. 너는 시련을 겪는 것이 몹시 불공평하다고 느끼기에 욕설을 퍼붓는다. 시련으로 인해 세상의 쓸쓸함을 느끼고, 이로 인해 낙담한다. 연거푸 이어지는 매질과 징계를 최고의 보살핌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하늘이 생트집을 잡거나 합당한 보응을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무지하기 짝이 없구나! 너는 무정하게 절호의 시기를 어두운 곳에 봉하고, 되풀이되는 아름다운 시련과 징계를 원수의 공격으로 간주한다. 너는 상황에 적응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상황에 적응할 생각도 없다. 네가 잔혹하다고 여기는 이 거듭되는 형벌을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 하거나, 구하거나 찾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갈 데까지 가 보자는 식으로 운명에 맡길 뿐이다. 네가 잔혹하다고 여기는 채찍질은 너의 마음을 변화시키거나 점유하지 못하고 네 마음에 생채기를 냈다. 너는 ‘잔혹한 형벌’을 금생의 원수라고 생각할 뿐 거기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너는 독선적이기 짝이 없구나! 너는 자신이 비열하기 때문에 이런 시련을 겪는다고 생각하는 법이 거의 없다. 도리어 자신이 더없이 불행하다고 여기고, 내가 항상 괜한 트집을 잡는다고 말한다. 이 지경에 이르렀건만 너는 도대체 내가 한 말과 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이냐? 네가 하늘보다는 약간 낮고 땅보다는 훨씬 높은 타고난 천재라고 생각하지 말라. 너는 결코 다른 사람보다 똑똑하지 않다. 지구상의 어떤 이성적인 사람보다 어리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너는 스스로를 과대평가하여 열등감을 느낀 적이 없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꿰뚫어 보는 것처럼 군다. 사실 너는 전혀 이성적인 사람이 아니다. 너는 아예 내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모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더더욱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네가 인생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도 하늘의 축복만을 바라보며 경작하는 농부만도 못하다고 하는 것이다. 너는 네 인생을 몹시 하찮게 여기고, 자신의 평판도 알지 못하며, 주제 파악을 못 한다. 너는 정말 ‘대단’하구나!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불학무식한 자는 짐승이 아닌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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