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성육신 | 발췌문 102
첫 번째로 성육신한 하나님은 성육신의 사역을 다 끝내지 못했다. 그는 육신이 해야 할 첫 단계의 사역만 마쳤을 뿐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육신의 사역을 끝내기 위해 다시 한번 육신으로 돌아와서 육신의 모든 정상적인 모습과 실제를 살아 냈다. 즉,...
베드로는 예수를 따를 때 예수에 대해 많은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데, 항상 자신의 시각으로 판단했다. 그는 영에 대해 조금 인식이 있기는 했지만 분명히 알지는 못하였기에, “당신을 하늘의 아버지께서 보내셨다면 꼭 따를 것이고, 성령께서 증거하셨다면 인정하옵니다.”라는 말을 했다. 그는 예수가 행하는 것을 이해하지도, 명확히 알지도 못했다. 그는 한동안 예수를 따른 후 예수가 하는 사역과 말씀에 관심이 생겼고, 예수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흥미가 생겼다. 베드로는 예수가 친근하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하여 그와 접촉하고 함께하기를 원했으며, 예수의 말씀을 듣고 공급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베드로는 예수를 따르는 동안 예수가 한 일과 말씀, 행동, 표정 등 예수의 모든 생활을 눈으로 보고 마음에 새겼다. 그는 예수가 보통 사람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예수는 겉보기에 매우 평범한 인성을 지닌 것 같았지만, 사람에 대한 사랑과 긍휼, 관용이 넘쳤으며, 그가 행하는 것과 말씀하는 것은 모두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베드로는 예수에게서 그때까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발견하고, 한 번도 갖지 못했던 것을 얻었다. 그는 예수에게 위대한 외형이나 비상한 인성은 없어도 예사롭지 않은 특별한 기운이 가득하다는 것을 보았다. 베드로는 정확히 꼬집어 말할 수는 없었지만 예수의 행동이 어느 누구와도 같지 않다는 점을 알았다. 예수가 행하는 일이 평범한 사람과는 너무도 달랐기 때문이다. 그는 예수와 접촉하면서 예수의 성격도 일반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수는 일을 행함에 있어 조급해하지 않고 침착했으며, 과장하거나 축소시켜 말씀하지도 않았다. 일상에서도 평범하지만 사람들의 선망을 자아내는 그의 성격이 표출되었다. 예수는 언행이 솔직하고 대범하며 쾌활하고 침착했지만 사역할 때는 존엄을 잃지 않았다. 베드로가 본 예수는 때로는 말씀을 아끼고 때로는 유창하고 막힘없이 말씀했다. 때로는 아주 기뻐했는데, 그럴 때면 흰 비둘기처럼 기운차고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때로는 슬퍼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럴 때면 온갖 고생을 겪은 어머니처럼 슬퍼하였다. 때로는 용맹한 전사가 적을 무찌르는 것처럼, 때로는 심지어 포효하는 사자처럼 분노하였다. 또 때로는 환히 웃었고 때로는 슬피 울며 기도하였다. 예수가 어떻게 생활하든 베드로는 그를 끝없이 존경하고 사랑했다. 베드로는 예수가 기뻐하는 모습에 즐거워했고, 예수가 우울해하는 모습에 비통해했으며, 예수가 노여워하는 모습에 전전긍긍했다. 예수의 긍휼과 용서, 사람에 대한 엄격한 요구로 말미암아 베드로는 예수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경외하고 사모하게 되었다. 물론 이것들은 전부 베드로가 예수와 여러 해를 함께 보내며 차츰 알게 된 것이었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베드로가 ‘예수’를 알아 간 과정> 중에서
I
During Peter’s time with Jesus, he found so much to love, so many things to emulate, so much to supply him. He saw much of God in Jesus, and took all of Him to heart, all about His life, His words and all His actions. Peter learned that Jesus was no ordinary man. Though His appearance was just like any other, He was full of love and empathy and mercy for mankind. All He did and said gave great aid to all. Peter gained so much he’d never seen before.
II
Peter saw that Jesus looked like a common man but had a different air Peter could not explain. He saw Jesus was unique, His deeds different from others. He had a special character and a slow and steady hand. Jesus never overstated or minimized a thing. He lived His life in a way that revealed a character both normal and very admirable. He spoke plain with grace, cheerful yet serene. He kept His dignity throughout all of His work.
III
Peter saw Jesus was quiet, sometimes speaking on and on. He could be happy as a dove, or He could be sad and silent. He’d show anger like a soldier or a roaring lion. There were times that He would laugh, other times He prayed and wept. However Jesus acted, Peter grew to have a love and respect for Jesus that was boundless. Jesus’ laughter brought him joy. Jesus’ sorrow brought him grief. Jesus’ anger made him tremble in fear. But Jesus’ demands, mercy, forgiveness fostered true love, reverence, and longing for Him.
from Follow the Lamb and Sing New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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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한평생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아가며, 그 누구도 스스로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모두가 더러운 세상에서 살고 패괴 속에서 살고 공허함 속에서 살며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다. 모두 육을 위해, 정욕을 위해, 사탄을 위해 그렇게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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