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 종착지와 결말 | 발췌문 606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기꺼이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이자 기꺼이 진리를 행하는 사람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해 굳게 설 수 있는 자 역시 기꺼이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며, 진정으로 진리의 편에 설 수 있는 사람이다. 간교한 짓을 하고 불의를 행하는 자들은 모두 진리가 없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이다. 교회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자는 사탄의 종이자 사탄의 화신이다. 그런 사람은 몹시 악독하다. 분별력이 없으면서도 진리의 편에 서지 못하는 자는 마음이 바르지 못하고 진리를 모독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은 더 전형적인 사탄의 상징이자, 구제 불능이다. 그들도 물론 도태될 대상에 속한다. 하나님의 집은 진리를 행하지 않는 자들과 고의로 교회를 무너뜨리는 자들을 남겨 두지 않는다. 단, 지금은 사람을 출교시키는 일을 하지 않으므로 마지막에 드러내고 도태시킬 것이다. 그런 자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공을 들이지 않겠다. 사탄이라면 진리의 편에 서지 않을 것이고, 진리를 구하는 사람이라면 진리의 편에 설 것이다. 진리를 행하지 않는 사람은 진리의 도를 들을 자격도, 진리를 증거할 자격도 없다. 진리는 결코 그들을 향해 말한 것이 아니라, 진리를 행하는 사람에게 말한 것이다. 모든 사람의 결말이 드러나기 전까지, 교회를 교란하고 사역을 방해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리는 유보하겠다. 사역이 끝날 때 그들을 하나하나 드러낸 후 도태시킬 것이다. 진리를 공급하는 기간에는 일단 그들을 상대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진리를 사람에게 분명히 알려 준 후에는 사람을 도태시킬 것이다. 그때가 곧 각기 부류대로 나뉘는 때이다. 분별력이 없는 자들은 자신들의 잔꾀로 인해 악인의 손에 멸망할 것이고, 악인에게 속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그런 사람에 대해서는 마땅히 그렇게 처리해야 한다. 그들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진리의 편에 서지 않았으며 악인을 따르고 악인의 편에 서서 악인과 연합하여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인들이 퍼뜨리는 것이 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뻔뻔스럽게 진리를 등지고 악인을 따라갔다. 진리를 행하지 않고 멸망의 가증한 짓을 하는 자들은 전부 악을 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들 중에는 ‘왕’ 행세를 하는 자가 있고 부화뇌동하는 자가 있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은 모두 같지 않으냐? 그들이 무슨 핑계로 하나님이 자신들을 구원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또 무슨 핑계로 하나님이 공의롭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그들의 악행이 그들을 파멸시킨 것이 아니더냐? 그들의 패역이 그들을 지옥으로 끌고 간 것이 아니더냐? 진리를 행하는 자는 최종적으로 진리로 인해 구원받고 온전케 될 것이고, 진리를 행하지 않는 자는 결국 진리로 인해 자멸할 것이다. 이는 진리를 행하는 자와 행하지 않는 자의 결말이다. 나는 진리를 행할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 더 많은 죄를 짓기 전에 되도록 빨리 교회를 떠나라고 권한다. 나중에 후회해도 그때는 늦다. 특히 당을 짓고 분열을 조장하는 자들, 교회의 불량배들은 더 빨리 떠나야 할 것이다. 사악한 이리의 본성을 지닌 자들은 바뀌지 않으니, 더 이상 형제자매들의 정상적인 삶을 방해하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교회를 떠나는 편이 낫다. 하나님의 징벌을 받지 않도록 말이다. 부화뇌동하는 자들도 지금 이 기회에 반성하고 악인과 함께 나갈 것인지, 남아서 성실히 따를 것인지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너희에게 한 번 더 선택의 기회를 주겠다. 나는 너희의 대답을 기다릴 것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진리를 행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경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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