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모든 것을 이룬다(발췌문 1)

하나님이 하는 말씀과 사역은 모두 시대에 따라 다르다. 시대가 달라지면 하나님이 하는 말씀도 달라진다. 하나님은 규례를 지키지 않고, 같은 사역을 반복하지 않으며, 지나간 일에는 미련을 두지 않는다. 또한, 그는 항상 새로운 하나님이기에 날마다 새 말씀을 한다. 너는 오늘 지켜야 할 것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것은 사람의 책임이자 본분이다. 실행을 할 때는 오늘날의 하나님의 빛과 말씀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은 규례를 지키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말씀하면서 자신의 지혜와 전능을 나타낸다. 영의 관점에서 말씀하든, 사람의 관점에서 말씀하든, 또는 제삼자의 관점에서 말씀하든 하나님은 어쨌든 하나님이다. 그가 사람의 관점에서 말씀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하나님이 서로 다른 관점에서 말씀하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관념이 생기는데, 이런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항상 같은 관점에서만 말씀한다면 사람이 하나님을 규정하지 않겠느냐? 사람이 규정하도록 하나님이 놔두겠느냐? 그가 어떤 관점에서 말씀하든 거기에는 그의 목적이 있다. 만일 하나님이 늘 영의 관점에서만 말씀을 한다면 네가 접할 수 있겠느냐? 그래서 그는 때때로 제삼자의 관점에서 말씀하고 공급함으로써 네가 실제에 진입하도록 인도한다. 하나님이 행하는 모든 것은 다 적합하다. 어쨌든 모두 하나님이 행하는 것이니 의심하는 마음을 품지 말라. 하나님이라면, 어떤 관점에서 말씀하든 여전히 하나님이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다. 어떻게 사역하든 그는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베드로가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부합했어도 하나님은 그가 주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지 않았다. 모든 것은 본질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사역할 때 규례를 지키지 않으므로 여러 가지 사역 방식을 통해 성과를 내고, 사람이 그를 더 잘 알게 한다. 그의 사역 방식은 하나하나 다 사람이 그를 알아 가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기 위한 것이다. 그가 어떤 방식으로 사역하든 그 목적은 다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사람을 온전케 하는 데 있다. 어떨 때는 한 가지 사역 방식이 오랜 기간 계속될 수도 있지만, 그것 또한 사람의 믿음을 단련하기 위한 것이니 의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역 절차이므로 너희 모두 순종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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