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의 하나님인가?

2017.10.28

인류가 사탄에 의해 패괴된 후,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는 경륜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한 3단계 사역, 즉 율법시대 여호와 하나님의 사역, 은혜시대 예수님의 사역, 하나님나라시대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하셨습니다. 율법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반포하시고 인류의 삶을 이끄셨으며, 사람에게 하나님을 경배해야 한다는 사실과 죄가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러나 율법시대 말기에 이르러 인류는 점점 더 패괴되었고, 율법을 위반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는 일을 밥 먹듯이 했습니다. 모두가 율법을 위반하여 정죄 받고 죽음을 당할 처지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은혜시대에 말씀이 육신 되어 예수님으로 오셔서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입니다. 그로써 사람의 죄를 대속하여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사람이 하나님 앞으로 와서 기도하고,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며,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 속에서 살도록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남겨진 죄성으로 인해 계속해서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나라시대에 다시 성육신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기반으로 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집에서 시작된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인류를 구원하고 정결케 할 모든 진리를 선포하심으로 사람의 죄의 본성을 완전히 제거해 더 이상 하나님을 거역하거나 대적하지 않도록 하시며, 인류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여 아름다운 종착지에 이를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시대, 은혜시대, 하나님나라시대에 하신 사역이 다르고, 선택하신 이름과 나타내신 성품도 다르지만 사역의 본질과 근본 취지는 같습니다. 모든 사역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함이며,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신 것입니다.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여호와부터 예수까지, 그리고 예수부터 이 단계의 사역까지 세 단계 사역이 이어져 오면서 완전한 경륜이 되었는데, 모두 한 분의 영이 행한 사역이다. 창세 이래 하나님은 끊임없이 사역하면서 인류를 경영하고 있다. 그는 처음과 나중이고, 시작과 끝이며, 시대를 펼치는 분이자 시대를 끝내는 분이다. 3단계 사역은 시대도 다르고 장소도 다르지만, 한 분의 영이 행한 것임에 틀림없다. 3단계 사역을 따로 갈라놓는 자는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다.(<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사역 이상 3> 중에서)

지난 몇 천년 동안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곧 하나님 자신이고, 하나님의 현현이자 성육신 하나님임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사실 이에 대한 사실이 성경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께서는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요 14:9),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요 10:38),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이니라”는 예수님과 여호와는 한 분의 영이시고, 주님의 말씀은 여호와의 말씀과 마찬가지로 모두 진리라는 뜻입니다. 모두가 동일한 영이 하신 말씀이며, 근원이 같다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님과 여호와는 한 분의 하나님이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도 그 근원이 같습니다. 그 모두가 성령의 말씀이고, 진리이며,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님의 재림과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에 관한 예언이 성경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3),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계 22:12),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눅 21:27),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계 16:15),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 12:48),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말입니다.

위의 성경 말씀을 통해 주님이 말세에 재림하시면 말씀과 심판 사역을 하실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말세에 다시 오셔서 주님의 구속 사역을 토대로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또한,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할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주님께서 하시는 사역은 다르나 그 근원은 같으며, 한 분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로써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2~13)라는 주님의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말세에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성령의 화신이며, 재림하신 주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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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경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부한 은혜를 누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섬기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다 주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서 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자주 연약해지기도 하고 또 자주 강건해지기도 하면서 모든 행위는 다 주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었고 두말할 필요 없이 우리는 또 천부의 뜻대로 행하는 길을 이미 걷고 있다고 스스로 여기고 있었다. 주 예수의 재림을 간절히 바라며, 주 예수의 영광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땅에서의 생활이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국도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모든 것이 ≪계시록≫에 예언한 것처럼 ‘주님이 오실 때 재난을 가져오고 상선벌악(賞善罰惡)하며, 그를 따르는, 그의 돌아옴을 영접하는 모든 사람들을 공중에 끌어올려 주님과 만나게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언제나 이런 것을 생각하기만 하면 마음은 감개무량하였고, 자신이 말세에 태어나 운 좋게 주의 강림을 볼 수 있게 된다고 다행스러워하였다. 비록 박해는 당하지만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을 바꿔 올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큰 복인가! 이 모든 간절한 바람과 주님이 베풀어 준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항상 깨어서 기도하고 다그쳐 예배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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