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스무 살 되던 해>

2021.9.16

주인공은 20살 때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경찰에 잡혀갔습니다. 주인공이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려고 경찰은 담뱃불로 주인공의 팔을 지지고, 쇠막대로 허리와 볼기를 때렸습니다. 또한 헬멧을 씌운 후, 쇠막대로 머리를 내리쳤고 옷을 벗겨 찬물을 끼얹은 후 에어컨을 틀어놓기도 했습니다. 이 고문으로 주인공은 걷기도 힘들어졌고 심장 박동도 느려졌습니다. 이렇게 목숨의 위협을 받을 때, 주인공은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굳게 섰을까요? 경찰이 가족을 데려와 정을 이용해 각서에 사인하게 했을 때, 주인공은 이 일을 또 어떻게 겪으며 나왔을까요? 이 체험을 통해 주인공은 무엇을 얻었을까요? 지금 바로 그녀의 간증을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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