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바삐 보낸 이유>
2025.2.5
교회 리더인 그녀는 타인에게 인정받고 우러름을 받기 위해 ‘분투’ 모드에 돌입합니다. 매일 새벽 두세 시까지 업무를 보다 보니 늦게 자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는 일상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사역의 효과는 안 보이고 오히려 문제만 속출합니다. 게다가 얼굴도 누렇게 뜨고 심장도 두근거리는 등 몸에도 이상 증세가 나타납니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과연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폭로를 통해 자신의 어떤 면을 알게 됐을까요? 그렇게 바삐 보낸 이면에는 어떤 패괴 성품이 숨겨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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