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마침내 본분 이행의 의미를 깨닫다>

2020.12.9

주인공은 교회에서 찬양과 작곡 본분을 맡았습니다. 평소에 공연과 연습에 노력을 하긴 하나 조금 더 대가를 들여야 하는 어려움이 생기면, 늘 잔머리를 쓰고 대충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재작업을 하게 되고, 사역 진도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러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폭로, 책망과 훈계를 받은 후에야 주인공은 심한 건달 기질 때문에 본분에서 좋은 성과를 얻으려 하지 않고 대충대충 넘어갔던 것임을 깨닫고, 자신이 형제자매들과 하나님을 속이는 등의 행동으로 인간의 존엄과 인격을 잃은 사람이자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살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에 주인공은 한없이 후회하고 뉘우칩니다. 그때부터 진리를 구하고 실행하는 데 집중하면서 본분을 경솔함과 건성으로 대했던 패괴 성품을 해결하게 되었고, 조금이나 충성된 자세로 본분을 이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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