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명예와 지위가 가져온 고통>

2023.1.24

주인공은 양육 팀장으로 뽑혔습니다. 하지만 예배 시간에 진리 교제를 분명하게 하지 못하고 형제자매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할까 봐 걱정합니다. 그러면 본인의 체면이 깎이고, 무시를 당할 것 같다는 생각들로 인해 주인공은 늘 힘들어 하였고, 심지어 예배가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한번은 예배 시간에 형제자매들의 내적 상태와 어려움을 듣게 되었을 때, 해결해 주지 못할까 봐 겁이 났고, 그러다 보니 당황하고 점점 더 긴장하게 됩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이론적인 얘기만 하였고 문제는 해결해 주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로 주인공은 몹시 괴로워했고, 그 본분을 내려놓을 생각까지 합니다. 그랬던 그녀가 어떻게 그 괴로움 속에서 벗어나고, 명예와 지위욕의 멍에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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