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성가 <피조물의 고백>

2018.6.12

크리스천의 심령의 찬양

외치고 싶었어도

but no place felt right

노래하고 싶어도

but no song was found

피조물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

세상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적합한 단어가 없었죠

실제의 참 하나님, 당신은 나의 사랑

설레는 마음으로 춤추며

세상에 오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사람을 지으시고 또 사랑하시기에

또 한 번 성육신하셔서 풍상고초 겪으며

인류를 구원하여 귀숙(歸宿)으로 데려가시는데

어떻게 하나님께 감격하지 않겠습니까?

실제의 참 하나님, 당신은 나의 사랑

깊이 깊이 타락된 나 오늘 구원받았네

실제의 참 하나님, 당신은 나의 사랑

오늘 구원받으니 어떻게 엎드려 경배하지 않겠습니까?

피조물이 하나님 경배하는 건 당연한 본분이죠

사탄이 웃으며 안일을 축복해도 증오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속에 살면서 하나님을 사랑할지언정

육체 안일 탐하지 않고 사탄 권세에서 살지 않겠습니다

실제의 참 하나님, 당신은 나의 사랑

진토보다 못한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됐네

실제의 참 하나님, 당신은 내 마음속의 사랑

진토보다 못한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된 건

나에게 가장 큰 복이죠

나에게 가장 큰 복이죠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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