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자신을 드러내 받은 화>

2021.8.14

주인공은 교회 리더로 뽑힌 후, 항상 교제하는 중에 자신이 본분에 부담이 있고, 사역에서 좋은 효과를 냈다고 자신을 높이고 드러냈습니다. 주인공은 의도적으로 자신의 연약함과 패괴함을 감추었고, 동역자들과 협력할 때는 항상 주도권을 쥐면서 형제자매들이 자신을 높이 보고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질병의 징계가 닥치고 나서야 반성하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의 폭로, 심판을 통해 주인공은 자신이 늘 자기를 높이고 드러내며 사람들의 높은 평가와 추앙을 추구하는 것의 본질은 하나님에게서 사람을 빼앗는 것이자 적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것임을 알게 되고, 교회와 형제자매들에게 화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로 인해 주인공은 깊이 후회하고 자신을 증오하면서 참된 회개에 이르게 됩니다.

더보기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공유

취소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