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자신에게는 엄격하되, 남에게는 관대하라’는 것은 좋은 덕행인가?>
2024.8.23
“자신에게는 엄격하되, 남에게는 관대하라.”는 그가 일하는 원칙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늘 관대하고 양보해 주었기에 업무상의 어려움도 혼자 부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교회 사역은 계속 지체되었고 본인도 갈수록 힘이 들었습니다. 이에 그는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남에게는 관대하게” 하는 게 정말 지켜야 하는 행위 준칙이 맞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과연 그런 덕행의 이면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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