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단막극 <앞사람의 교훈> (한국어 더빙)
2018.5.22
2천 년 전,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고집하며 예수님의 사역이 성경을 벗어났다고 정죄했다. 나아가 자기 자신의 지위 유지를 위해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역을 알아보지 못하게 가로막았고, 로마 정부와 결탁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다. 말세에 예수님이 육신으로 돌아와 사역하실 때에도 교계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대적했던 바리새인들의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어떻게 대적하고 있는 것일까? 성극 <앞 사람의 교훈>은 과거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오늘날 목사들이 성경의 글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릇된 관점을 폭로한다. 따라서 저들의 가는 길은 과거 바리새인들과 같은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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