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뒤늦게 깨달은 나의 이기심>

2022.8.16

주인공은 양육하는 본분을 했었습니다. 류 자매가 어느 새 신자를 영적으로 붙들어 달라고 부탁하였는데, 그는 전에도 그 새 신자에게 많은 시간을 쏟았던 것을 생각합니다. 자기가 그렇게 하면 자기 본분을 지체하게 되고, 또한 잘해도 형제자매들이 볼 수도 없고, 티가 나지 않는 일이라는 현실에 완곡하게 거절합니다. 하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다시 반성하게 됩니다. ‘내가 왜 이렇게 이기적일까? 이건 어떤 성품을 드러낸 걸까? 어떻게 하면 본분에 임하는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 이런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얻은 후, 그는 또 어떻게 본분을 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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