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본분을 잃은 뒤의 후회＞
2025.9.4
그녀는 교회에서 배우 훈련을 받으면서 다른 본분도 겸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고생을 감수해야 할 상황이 오자 그녀는 마음에 거부감이 들고 내키지 않았죠. 심지어 주연 오디션을 피하려고 핑계를 대기 시작했고, 겸하는 본분도 무책임하게 대하기 시작했어요. 결국 어느 본분 하나 제대로 이행하지 못해 교회 사역에 차질이 생기고 말았죠. 그러고 나서 연이어 여러 상황에 부딪히면서 그녀는 본분을 완전히 잃게 되었습니다. 그제야 그녀는 자신의 모든 행동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그녀는 하나님의 어떤 말씀을 읽었기에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고 뉘우치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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