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현실 안주가 나를 해쳤다>
2025.11.14
그는 교회에서 영상 제작을 맡았지만, 일에 성과가 조금만 있으면 바로 게으름을 피우고 농간을 부렸으며, 더 발전하려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리더가 여러 번 교제하며 도와주었음에도 그는 돌이키지 않았고, 결국 영상 사역에 심각한 차질을 빚어 팀장직에서 교체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돌아보며 이렇게 물었습니다. ‘나는 왜 항상 육적인 편안함만 생각하고 직무를 소홀히 할까?’ 마침내 그는 본분을 이행할 때 더 발전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태도의 근원과 그것이 가져오는 해악과 결과에 대해 깨달음을 얻게 되습니다. 어떤 깨달음일까요?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기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