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이제는 책임을 맡는 게 두렵지 않아요>

2021.7.14

크리스천인 주인공은 선거에서 팀장으로 뽑혔습니다. 하지만 팀장은 본분에 책임을 져야 하고, 또 진리를 실행하지 않고 교회 사역에 지장을 주면 본분에서 교체될 것인데, 그것은 드러나 도태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주인공은 근심에 빠지고, 심지어 본분을 밀어내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자신이 드러나 도태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오해한 것이자 간사한 사탄 성품을 드러낸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구원을 받는 핵심은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지, 어떤 본분을 이행하는지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그 후, 주인공은 추구 관점을 바로잡고,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며 정직한 사람이 되는 것을 실천합니다. 더는 책임 맡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리를 추구하면서 본분을 잘 이행하는 것에 마음을 쏟습니다. 그리하여 마음에 해방감과 평안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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