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이제는 말주변이 없다고 열등감을 느끼지 않아요>
2024.12.24
그녀는 어려서부터 말수가 적고 표현력이 부족했습니다. 리더로부터 새 신자 양육 본분을 맡게 되었지만, 말주변이 없어서 입을 열면 무시 당할 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예배 시간에도 쉽게 입을 열지 못하고, 자주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며 본분 이행도 제대로 못 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그러다 하나님 폭로의 말씀 속에서 자신의 결함을 올바르게 대하는 법을 알게 되고 실행의 길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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