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일단 쓴 사람은 의심하지 말라’는 관점이 옳은 것일까＞
2025.11.22
그는 예전에 류 자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가지고 류 자매는 책임감이 있고 본분 이행에 부담감이 있으며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고 맹목적으로 단정하고 그를 깊이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류 자매가 리더가 된 후, 그는 그의 본분 이행 상황을 세부적으로 점검하거나 감독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형제자매들이 류 자매가 실질적인 사역을 하지 않는다고 보고해도 그는 ‘일단 쓴 사람은 의심하지 말라’는 관점을 고수하며 류 자매를 믿기로 선택했습니다. 류 자매가 교회 사역에 심각한 손실을 끼치고 나서야 그는 비로소 몹시 후회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나서 그는 자신이 고수했던 ‘일단 쓴 사람은 의심하지 말라’는 관점에 대해 어떤 분별력이 생겼을까요? 또한 어떤 수확을 얻게 되었을까요? 본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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