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집에서나 밖에서나> 진리와 혈육 간의 정 중에서 선택하다 (예고편)

2022.6.14

리밍이의 집안은 다 같이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와 여동생 리란은 열심히 하나님께 헌신했습니다. 리밍이는 타지역에서 2년간 본분을 이행한 후,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그 후 여동생이 양육 본분을 맡고 있는데, 늘 글귀만을 말하며 권위적으로 타인을 훈계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리밍이는 동생 리란을 여러 번 도와주며 동생이 진리를 구해 자기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리밍이와 사역자들은 리란이 자신을 지적해 주는 형제자매를 억압하고 보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 방면으로 지적해 주며 도와주지만 리란은 전혀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형제자매들도 리란에 대해 분별하고 리란에 대한 문제를 건의했고, 리밍이와 사역자들은 원칙에 근거해 리란을 해임합니다. 하지만 리란은 그 결정에 불만을 품고, 예배 시간에 리더와 집사들이 자신을 억압했다고 공격하고 판단합니다. 또한 형제자매들을 미혹하고 자기 편으로 만들어 두둔하게 하고 예배 시간에 말씀을 보는 것을 방해합니다. 리밍이는 이런 일들 속에서 여동생은 출교해야 하는 악인이라는 것을 분별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생이 구원받을 기회를 잃을까 봐 걱정합니다. 이에 진퇴양난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리밍이는 정에 흔들려 동생을 감싸게 될까요, 아니면 진리 원칙을 지키며 동생을 출교하고 교회 사역을 지킬까요? 지금 바로 <나의 집과 하나님 집>을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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