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더 이상 독단적으로 행하지 않으리>

2021.11.29

교회에서 다른 자매와 같이 사역하도록 배정하자, 주인공은 두 사람이 협력하면 자기가 주도적인 위치도 갖지 못하고, 권력도 분산되는 것이 싫었습니다. 또 모든 일을 다른 사람과 의논하면 자기가 주관이 없고 무능해 보일까 봐 혼자서만 일을 하고 파트너 자매와는 전혀 의논하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의 독단적인 행동은 급기야 파트너 자매에게 눈치를 주었고, 주인공은 자신의 상태가 엉망이 되고 나서야 스스로를 반성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보고 주인공은 어떻게 자신에 대해 깨닫게 되었을까요? 결국 파트너 자매와 조화롭게 협력하게 되었을까요? 이번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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