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아들이 잡혀간 일로 배운 공과>
2025.12.17
주인공의 아들은 본분을 이행하다 10년 사이에 두 번이나 큰 붉은 용에게 붙잡히는 고초를 겪게 됩니다. 이에 주인공은 아들이 굳건히 서지 못해 구원의 기회를 잃을까 봐, 아들의 미래와 종차지를 걱정하고, 심지어 하나님을 원망하며 불평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기도하며 반성의 시간을 통해 자신이 감정에 치우쳐 모든 일을 바라보았음을 깨닫고 아들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주재에 순종하기로 하였습니다.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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