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부모 부양은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인가?>
2025.2.15
중국 공산당 정부의 박해 때문에 그녀는 객지에서 본분을 이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본분 이행과 부모 공경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모든 선행 중 효가 으뜸이다.", "부모가 계실 때는 멀리 나가 놀지 마라."와 같은 관점이 그녀의 마음을 좌우지합니다. 그랬던 그녀는 어떻게 진리를 구하여 자신의 문제를 해결했을까요? 어떤 실행의 길을 갖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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