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믿음의 간증 <뼈아픈 고통>

2021.9.6

주인공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공산당에 잡혀갔습니다. 경찰은 주인공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형제자매의 정보를 팔아넘기게 하려고 심장병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문을 자행하고 위협하고 겁을 줬습니다. 경찰은 뺨을 때리고 전기 충격기로 하체를 고문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인공은 감전으로 기절했고, 경찰은 깨워서 다시 전기 충격을 가했습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에 주인공의 옷을 벗기고 등을 창가에 돌려 들어오는 찬 바람을 맞게 하고, 대야에 세워두고, 찬물을 머리에 쏟고, 다리도 물로 적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걸레를 적셔서 얼린 다음 주인공의 배 위에 올려 두기도 했습니다. ... 주인공은 갖은 고문을 당하며 사경을 헤맸습니다. 고통 속에서 주인공은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드렸고, 하나님은 말씀으로 믿음과 힘을 더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주인공은 사탄 마귀의 학대를 이겨 내고 굳게 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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