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더 이상 힘들게 지위를 좇지 않네>

2025.3.9

그녀는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17~18살 때부터 간부가 되고 싶어 했죠. 하나님을 믿은 뒤에는 열심히 헌신했는데, 그건 큰 리더 자리에 앉아 사람들의 지지와 우러름을 받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연이은 낙선으로 그녀는 괴로움에 빠집니다. 좌절과 실패를 맛보게 된 그녀는 어떻게 진리를 구하여 지위욕을 내려놓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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