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본분을 올바르게 대하는 법을 배우다>

2025.7.29

그는 어려서부터 어머니는 가사를 전담하고 아버지는 돈벌이를 전담하는 걸 보고 자랐고, 또한 주변의 친척이나 이웃들도 “바깥일은 남자가,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 한다.”라는 사상으로 사는 걸 보고 자라면서 가사는 온전히 여성의 상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을 믿은 후에 접대 본분을 이행하게 되었는데, 그는 접대는 여성이 이행해야 하는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내대장부가 주방에 서는 것은 너무 부끄러운 일이라는 생각에 답답해하며 결국 본분에 건성으로 임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본분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되었고, 궁극적으로 해방감을 얻고 접대 본분에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공유

취소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