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이제야 진정한 나를 알게 되다>

2020.12.7

주인공은 크리스천이며,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어려운 사람을 적극적으로 잘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늘 스스로를 인성이 좋다고 여겨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 자매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자신의 체면이 구겨지게 되자 그 자매에 대해 편견이 생기고, 적대적으로 대하게 되고, 사사건건 그 자매에게 반기를 들게 됩니다. 그러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통해 자신의 이기적이고 악독한 사탄의 패괴 성품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증오하고, 나아가 후회하고 자책합니다. 또한 외적인 착한 행실은 성품 변화를 의미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경험해야만 자기 자신을 알게 되고 진정한 회개와 변화를 이루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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