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더 이상 본분을 가리지 않아요>

2025.10.21

그녀는 본분에 대해 그릇되고 터무니없는 관점을 가지고, 본분에 등급을 나누었습니다. 사무 본분이나 섬김 본분을 이행할 때면, 자신은 그저 힘쓰는 일을 하는 사람일 뿐이라 여기며 늘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할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본분을 거부하고 일을 건성으로 하다가 결국 사역에 손해를 끼치게 되자 그녀는 몹시 후회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폭로를 체험한 후, 그녀는 본분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어떻게 바로잡고 또 어떻게 순종하여 본분을 잘 이행하게 되었을까요?

더보기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공유

취소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