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쓴소리를 대하는 자세>
2024.4.17
그녀는 어려서부터 남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남들을 잘 도와주었기에 스스로 인성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리더가 된 후, 협력하던 자매의 조언에 그녀는 체면을 구기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편견을 가지고, 상대를 인성이 안 좋다고 단정 짓게 됩니다. 그 후, 그녀는 사람을 모아 편을 가르며 뒤에서 협력자를 멋대로 판단합니다. 그러다 해임된 후, 진정 인성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쓴소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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