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막차에 오르다> 어느 목사가 주님의 재림을 맞이한 진실한 이야기 (예고편)

2015.11.29

천펑(陳鹏)은 열심히 교회를 이끌고 신도들을 보살피고, 열정적으로 주의 일을 해 온 가정 교회의 목사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교회는 점점 식어가기 시작했다. 교인들은 소심해지고 나약해지며 예배에 오는 것조차 소극적이었다. 게다가 목사인 본인도 영적으로 막막하고 메말라갔으며, 주님의 얼굴을 찾을 수 없었다. 게다가 설교할 주제를 찾기도 힘들었다. 그래도 교회의 부흥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로 인해, 힘들고 괴로워하고 있을 때, 오랜만에 옛 동역자가 찾아와 예배 참석을 권한다. 그곳에서 천펑은 교회가 황폐한 원인을 찾게 되고, 생수의 공급원을 찾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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