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병마가 다시 덮쳤을 때>
2025.9.20
주인공은 하나님을 믿은 후, 줄곧 복음을 전했고, 헌금도 하고 베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잡혀 감옥에 갇한 후 잔혹한 고문을 당했을 때도 그녀는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많은 선행을 쌓았으니, 하나님께 충성하고 순종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그녀의 심장병과 고혈압이 다시 재발했고, 당뇨병까지 발견되었으며, 허리 디스크 증세 또한 매우 심각해졌습니다. 결국 그녀는 병상에 누워 혼자서는 생활할 수 없게 되었는데, 병세가 심할 때는 숨 쉬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극심한 고통에 빠진 그녀는 하나님에 대해 오해와 원망을 품게 되는데…. 그녀는 기도로 구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폭로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자신의 동기에 어떤 불순물이 섞여 있었는지, 자신의 성품이 얼마나 패괴되었는지 조금 깨닫게 됩니다. 또한 무엇이 진정한 선행이고, 무엇이 참된 본분 이행인지도 알게 됩니다. 그 후, 그녀는 하나님의 모든 배치와 안배에 순종하며, 더 이상 질병과 죽음의 고통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본분을 이행하며 마음속 깊이 평안과 해방감을 누리게 됩니다. 과연 어떤 하나님의 말씀이 그녀를 고통 속에서 이끌어 냈을까요? 그녀는 또 어떤 귀한 깨달음을 얻었을까요? <병마가 다시 덮쳤을 때>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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