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가족의 핍박을 겪은 체험>
2025.8.1
2020년, 그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남편은 그녀를 막아서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예배에 나가면 때리겠다거나 심지어 이혼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위협이 통하지 않자 남편은 돈과 물질로 그녀를 유혹하는가 하면, 가족들과 합세하여 신앙을 포기하도록 그녀를 핍박했습니다. 거듭되는 핍박 속에서 그녀도 연약해지고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그녀가 어려움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그녀는 믿음이 점차 굳건해졌고, 마침내 더 이상 남편의 속박을 받지 않고 꿋꿋하게 본분을 이행하게 되었습니다.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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