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하나님 말씀 <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발췌문 560)

2020.10.20

본성 안에는 어떤 것이 있겠느냐? 너는 단순히 사람의 패괴, 패역, 결점, 문제점, 관념, 속셈을 인식할 뿐, 본성 안에 있는 것들을 발견하지는 못한다. 표면적인 것들만 알고 근원은 알지 못한다면, 이는 본성을 아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이는 표면적인 것을 본성으로 여기며, “보십시오. 저는 본성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교만하다는 것을 압니다. 이것이 본성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한다. 본성 안에 교만함이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단순히 도리상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의 본성을 인식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어떻게 인식해야겠느냐? 몇 가지 측면에서 인식해야겠느냐? 이 밖에, 구체적으로 사람이 드러내는 것에서 어떻게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겠느냐? 첫째, 사람의 기호를 보면 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춤을 매우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가수나 배우를 매우 좋아하며, 또 어떤 사람은 어떤 인물을 무척 동경한다. 이를 통해 그들의 본성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한 가수를 몹시 동경해서 그의 일거수일투족, 말 한 마디, 미소 하나에 매우 큰 관심을 두고, 모든 신경을 집중하며, 심지어 그 가수가 무엇을 입고 쓰는지까지 전부 사진을 찍고 따라 한다. 이 정도로 동경한다는 것은 그의 본성이 어떻다는 의미겠느냐? 그의 마음에는 오직 그러한 것들만 있을 뿐 하나님이 없음을 의미한다. 그가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사랑하고 추구하는 것은 전부 사탄에게서 비롯된 것들이다. 그런 것들이 그의 마음을 점령하였으며, 그는 자신의 마음을 모두 그런 것들에 주었다. 이것은 어떤 문제가 있겠느냐? 사람이 무언가를 어느 수준까지 좋아하게 되면 그것이 그의 생명이 되어 마음을 점령할 수 있다. 이는 그가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임을 충분히 증명한다. 그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원하지 않으며, 마귀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의 본성은 마귀를 사랑하고 숭배하며,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하지 않는 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다. 사람의 본성을 이렇게 보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더없이 정확하다. 사람의 본성은 이렇게 해부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바울을 매우 숭배한다. 밖에서 강연하고 사역하는 것을 좋아하며 모임을 가지기 좋아한다. 연설하기 좋아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말에 따르고 자신을 숭배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을 둘러싸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 마음속에 자신의 자리가 있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이 모두 그의 형상에 관심을 갖는 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모습들에서 그의 본성을 파헤쳐 보자. 그의 본성은 무엇이겠느냐? 그가 정말 이러한 모습을 보인다면 그 사람은 교만하고 하나님을 조금도 경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 준다. 또한 그가 추구하는 것은 높은 지위에 서는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을 다스리고 점유하고 싶어 하며 그들 마음속에 자신의 자리를 마련하고 싶어 한다. 이것은 전형적인 사탄의 형상이다. 그의 본성 가운데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은 바로 교만하고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으며 사람들이 그를 경배하도록 하는 것인데, 이런 모습을 통해서 그의 본성을 명확히 알 수 있다.

―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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