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건성의 태도 때문에 망가진 나>

2025.11.7

본분을 이행하면서 고생해야 할 때마다 우리는 늘 육을 생각하고 건성으로 대충 넘기려 합니다. 약간의 어려움만 만나도 심지어 잔꾀를 부리고 책임을 회피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왜 본분을 이행할 때 늘 건성으로만 할까요? 계속 이런 식이라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까요? 본 체험 간증을 보시면 이러한 태도를 어떻게 바로잡아야 본분을 잘 이행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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