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감정의 속박을 끊고 자유를 얻다>

2020.5.23

주인공의 아버지는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이다. 또한 그 아버지는 많은 고난을 받으며 계속 복음을 전해 왔다. 그러나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명예와 지위만을 좇으며, 형제자매들 사이를 이간질하고, 심지어 다른 형제에 대해 공격적이고 배척하며 교회 생활과 형제자매들의 생명 진입을 심각하게 교란했다. 주변에서 여러 번 교제하고 지적해 주었지만 전혀 회개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주인공은 하나님 말씀에 따라 분별하면서 아버지가 진리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악인에 해당하고 마땅히 출교해야 할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정이라는 감정에 끌려 단호하게 적발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중에 하나님 말씀에서 진리를 구하면서 감정을 개입시키면 얼마나 나쁜 결과를 낳게 되는지 알게 되면서 더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이 미워하시고 증오하시는 것에 함께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리고 일어나서 아버지의 악행을 과감하게 드러낸다. 그렇게 아버지가 출교된 후, 교회에는 악인의 방해가 사라졌고 교회 생활도 활기를 되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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