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가엾고 어리석은 사랑>

2023.2.8

우연찮게 주인공은 동생이 악인으로 판명되어 출교된 사실을 듣게 됩니다. 그때 주인공은 '열 손가락 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등의 사탄 독소의 지배를 받아 자기 동생은 많은 것을 버리고 고생하면서 일했으니 공로는 없더라도 노고는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나중에 진리를 찾고 구하며 정의 실체를 간파하게 되면서 사람이나 모든 일을 진리에 근거하여 판단하지 않은 자신이 매우 어리석고 가련하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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