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착실하게 사는 것이 가장 평안하다>

2025.10.29

그녀는 양육 조장으로, 자질이 좋고 본분 이행에도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책임자를 보충 선거할 때, 그녀는 선출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자신을 드러냈지만, 뜻밖에도 리 자매가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불복하고 불만을 품었으며, 리 자매를 얕보면서 사역할 때 매사에 자신을 드러내어 자매의 자리를 대신하려고 했습니다. 그 후, 교회에서 리더를 선출할 때, 당연히 선출될 것이라 생각했던 그녀는 또다시 낙선했는데, 그제야 비로소 자신을 반성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 속에서 그녀는 자신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이후로는 착실하게 처신하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 일을 어떻게 겪었을까요? 본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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