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한 삼자교회 교사의 선택>

2025.8.19

그녀는 예수님을 믿은 지 정말 오래됐고, 늘 뜨겁게 추구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황폐해지는 걸 보면서 신학 공부까지 했지만 크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말세 복음이 다가왔고, 메말랐던 영혼이 단비를 만난 듯 흠뻑 적심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삼자교회 교사(전도사)이라는 직책 때문에 엄청난 고민에 빠집니다. 자기 지위도 지키고 싶고, 신자들한테 존경도 받고 싶은 마음에 '말씀을 훔치는' 방법까지 동원합니다. 그랬던 그녀가 어떻게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서 깨어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참진리와 지위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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